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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2

《더 해빙》이서윤, 홍주연 2020년 엄청 유명했던 책이 있다. 바로 이서윤, 홍주연 님의 《더 해빙》이라는 책이다. 난 책은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다. 그런데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하니 대출 중에 예약이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빨리 보고 싶어 구입하여 보았다. 2020년에 읽고 안 읽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이 책의 주요 내용은 "가진 것에 대한 감사"이다.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한 내용을 해빙 노트에 쓰고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리게 된다. 이 책을 보기 전에도 감사한 일을 적는 "감사노트"를 쓰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감사노트를 쓸 때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한 점까지 쓰게 된다. 감사노트를 한동안 쓰지 않고 있다가 지난달 말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제 한 달 정도 되었다. 그리고 틈날 때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2022. 3. 27.
감사노트 어떤 사람이 미우면 30일간 그 사람에 대한 감사노트를 적어보라고 한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관계가 개선된다고 한다. 부자들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감사노트를 쓰고 있다. 그리고 항상 틈날 때마다 "감사합니다"를 되뇌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것까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훨씬 많이 하게 된다. 좋은 감정이 전 보다 훨씬 많이 들기도 하고, 다른 쓸데없는 생각을 덜 하게 된다.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지금도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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