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2일. 새학년 새학기의 시작이다. 훈이놀이터는 5학년, 준이놀이터는 3학년이 되어 처음 학교에 간다. 훈이놀이터는 담임 선생님이 어떤 분이실지, 준이놀이터는 친구들은 어떤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는지 궁금하여 기대가 된다고 한다. 우리는 운이 좋아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게 분명하다.
코로나가 빨리 나아져 전과 같은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 즐겁게 떠들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그런 지극히 평범한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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