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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끼적9

(서울 동작구) 우산 무상수리 & 폐우산 기증 우산무상수리를 해준다고 써있는 것을 오고가며 보고, 한번 가서 수리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에게 새 우산을 줬는데 살 하나에 이상이 생긴 것도 있고, 접을 때 잘 안접히는 우산도 있었다. 그리고 쓰지 않는 우산을 기증 받는다고 하여 우산 정리를 모두 하여 기증 할 것과 수리할 것을 챙겨놓았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3시까지로 일찍 끝나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한다. 지하에 위치해 있다. 수리하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고, 나는 2시반 넘어서 가 다음 날 아침에 다 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수리를 무척 깔끔하게 잘 해주셨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우산이지만 조금 이상이 있어 새로 사려면 돈도 아깝고, 쓰지 않은 우산은 공간만 차지하고 분리수거로 비우기에도 힘든 부분이 있다. 따라서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고.. 2021. 3. 31.
2021년 첫날 새해 첫날이다. "첫날"이란 말에 "의미있는 날"이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현실은 평상시와 다름 없다. 오늘 내가 느낀 날은 꼭 토요일 같았다. 언제나처럼 가족 모두가 함께 집에서만 있었고, 떡국을 먹긴 했지만 별다른게 없었다. 어제 새해 다짐을 했었는데 12시에 새해를 맞기위해 잠을 자지 않고 있었고 계속 잠이 오지 않아 새벽 3시가 넘어 잠이 들었다. 따라서 2일부터 다짐 다섯가지를 실천하리라 생각했다. 새해 첫날부터 새해의 다짐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일인 1월 2일부터 다짐 다섯가지를 실천하겠다. 5시기상, 운동, 독서, 미루지 않기, 블로그 매일 쓰기 66일간 하겠다. 2021. 1. 1.
2020년... 그리고 2021년 2020년 마지막 날이다. 올 해는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극히 평범했던 그런 일상을 제대로 할 수 없었기에 그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해이기도 하다. 항상 한 해를 돌이켜 보고 새해 다짐을 해왔다. 2020년에는 둘째 아들 준이놀이터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일년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되새겨 보니 아이들에 대한 생각뿐이 나지 않는다. 나 자신은 어땠는지 다시 생각해 본다. 미니멀라이프를 하고 싶어 정리를 했고, 새벽기상도 해봤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약간의 글을 써보았다. 새벽에 일어나 마스크를 쓰고 뛰니 숨이 훨씬 많이 차 힘들었지만 땀 흘리며 새벽의 상쾌함을 느꼈다. 새벽에 한강을 산책하고 싶어 4시에 일어나 한강을 뛰어 온적.. 2020. 12. 31.
훈이놀이터 유튜브 & 블로그 제작 히스토리 우리 첫째 아들 훈이놀이터는 3~4살때부터 집에서 그림 그리기와 클레이 만들기를 아주 많이 하고 또래보다 훨씬 잘 했다. 자동차, 공룡을 특히나 많이 그리고 만들었다. 소질이 있어보여 6살에 미술학원을 보내 보았는데 몇번 가보더니 너무 싫어하여 그만 두었다. 왜냐하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고, 주제도 정해 준 것만 해야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을 그리라고 하는게 싫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서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하도록 해주니 매일매일 그리거나 만들게 되어 많은 작품들이 쌓여 갔고, 관리하는게 힘들어 일부만 남기고 상당히 많이 버리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기록이라도 남기고자 사진을 찍어 봤으나 이조차도 관리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유튜브다. 훈이놀이터가 평소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이.. 2020. 12. 30.
형제는 서로의 최고의 선물 8살, 10살 아들 둘은 함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닌 적이 없다.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함께 다니게 된게 처음이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3월에 입학도 못하고 온라인으로 학습하다가 5월 27일에 처음으로 학교에 갔다. 요일마다 등교하는 학년이 달랐기에 함께 다닌 적도 별로 없다. 지금은 그마저도 못하고 온라인 학습만 하고 있다. 우리아들 둘은 서로 손을 잘 잡고 다닌다. 어렸을 때부터 첫째에게 동생 손 잡고 다니라고 한 것이 습관이 된 것 같다. 둘이 손잡고 가는 것을 자주 보는데 누가 먼저 잡나 보니 첫째가 동생의 손을 먼저 잡아준 적이 더 많았다. 그런 첫째를 볼 때면 듬직하다. 둘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다. 싸울 때도 물론 있지만 항상 서로가 언제 집에 오는지 물어본다. 함께 노는 것이.. 2020. 12. 29.
간단하게 만든 나름 다이어트 간식 & 식사 스무살 때 부터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고 산 날이 며칠이나 될까? 임신 했을 때 빼고는 줄 곧 해왔던 것 같다. 살찔 생각은 나중으로 미루고 막 먹는 날은 친정 간 날. 친정이 멀리 있는 나에게 친정 간 날은 휴가 같다. 집에서는 주말 상관없이 언제나 일을 해야하지만 친정에 가면 일은 전혀 하지 않고 맛있는 엄마 음식 배불리 먹고 신나게 놀다 오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언제나 계속되는 다이어트~ 요즘에는 유튜브를 보면 맛있으면서 간단하게 만들고 맛까지 좋은 다이어터들의 요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나 또한 맛있고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은 덜 찌도록 찾아보곤 한다. 똑같이 만들지는 않지만 참고해서 만든다. 주로 집에 있는 재료로 내 나름의 방법으로 만든다. 요즘 먹고 있는 간단한 식사와 간식이다.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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