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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존리

by 해보자♡ 2022. 3. 9.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존리

요즘 보고 있는 책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다. 아직 앞부분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의 사교육비 지출을 당장 멈추고, 그 돈을 아이들의 경제 독립을 할 수 있는 자금으로 전환해라. 자녀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 대한 간섭을 줄여라. 아이가 넘어지면 땅을 짚고 일어날 수 있게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은 자꾸 땅을 안짚게 해주려 든다. 자녀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진심으로 선물하고 싶다면 사교육보다는 일찍부터 자녀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라. 그 돈으로 저축하고 투자해서 아이가 성인이 될 때 취직뿐 아니라 창업을 원한다면 그것을 위한 자금으로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훈이놀이터는 합기도 검도 하나를 다니고, 준이놀이터는 피아노, 영어, 태권도 세 가지를 다니고 있다. 둘 다 운동이 필요해서 하고 있고 잘 다니고 있다. 영어는 7살 때부터 다녔는데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은 내 욕심에 시작해 꾸준히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다녔는데 시험이 많아지면서 싫다는 말을 하지만 이제 와서 그만 두면 그동안 배웠던 것을 다 잊을 것 같은 생각에 계속 다니게 하고 있다. 피아노는 다니고 싶다고 해서 시작하여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영어 대신 피아노를 더 배우고 싶다고 한다.

지금은 이 정도인데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본다. 한 과목에 40만원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 두 명이니 사교육비로 얼마를 쓰게 되는 걸까. 나는 책에서 본 대로 남들 다 다니는 학원을 다니라고 하지 않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공부에 얼마큼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끼며 학원의 도움 없이 잘 다닐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다. 공부를 얼마나 잘할지 못할지도 아직은 모른다. 지금은 초등학교 공부라 집에서 문제집만 스스로 풀며 잘하고 있는데 중고등학생은 이게 가능할까. 물론 아이들이 학원을 원한다면 지원을 해줄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고 부모는 학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부모도 그렇게 둘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 생각으로는 학원 가길 싫어한다면 집에서 최대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보내지 않을 것 같다. 학원 가서 딴생각만 하고 전기값만 내주며 다니는 것은 싫다. 그렇게 싫은 것을 다니면 시간도 아깝고 아이가 그 생활에 얼마나 행복을 느낄까. 나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길 원한다. 글로벌 리더가 되어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학교 공부를 잘하여 좋은 대학에 가면 좋겠지만 자신의 꿈을 갖고 이뤄냈으면 좋겠다. 

사교육비 지출을 투자로 전환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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