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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CEO 아빠의 부모 수업> 김준희

by 해보자♡ 2021. 1. 31.

<CEO 아빠의 부모 수업> 김준희

* 아이는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부모 곁에 있는 것만으로 기쁨을 준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할 일이다. 내 아이를 끝까지 믿어 주는 것, 부모가 할 일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 자녀 교육 원칙

1.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되 한 말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지게 함
-> 작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 능력을 키워나감

2. 을 많이 읽힘

3.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가르침

 

 

* 아이가 말되 안되는 고집을 부릴 때 이유를 설명하게 했다. 자기가 확신을 가진 일에 대해서는 직접 겪어 보고 깨지는 것이 필요하다.

 

 

* 자기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이다. 부모역할은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를 만들어 주고, 선택에 따른 책임이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면 충분하다.

 

 

* 인생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고, 노력하지 않으면 수확도 없다는 것을 몸으로 익혀야 한다.

 

 

* 아이를 기르는데 정답은 없지만 일관성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가 자랄수록 자율성을 더 부여해야 한다.

 

 

* 공부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질문을 던지는 것

-> 엄마가 학생이 되고 아이가 선생님이 되어 엄마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아이들이 읽은 책을 요약해서 엄마에게 말해 보도록 한다. 수준이 높아지면 책을 읽을 때 각 단락의 핵심 문장에 밑줄을 긋게 한다. 가능하면 딱 한 문장이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책에 간단하게 메모해 놓는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자기만의 견해가 만들어진다. 

 

 

*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그랬으면 아이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부모와 의견이 다르다고 함부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만큼, 부모도 아이에게 했던 말에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한 것이다. 

 

 

* 아이를 키우는 일은 우리 아이가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아이를 믿지 못하고 다그치는 것을 참는 과정이다. 우리 아이가 잘 되어야 하고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뿌린 것 이상으로 거두려는 욕심을 절제하는 과정이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교육의 몸통이요. 나머지는 곁가지다. 그래서 부모노릇이 어렵다. 하지만 그 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CEO 아빠의 부모수업>

김준희 지음

나무를 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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