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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푸름아빠 거울육아> 최희수

by 해보자♡ 2021. 2. 26.

<푸름아빠 거울육아> 최희수

* 엄마의 슬픔을 비추어 주는 아이 - 엄마의 내면에 슬픔이 있다면 아이는 엄마의 슬픔이 다 해결될 때 까지 운다.

 

* 엄마의 분노를 비추어 주는 아이 - 아이들 중에는 엄마의 억압된 분노를 대신 표현하는 아이가 있다.

 

*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 : 분노가 올라 올 때 이 것이 나의 어린 시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

 

* 자신이 사랑 받았다는 환상을 깨니, 그 동안 환상 뒤에 가려져서 느껴지지 않던 감정이 다 올라왔다.

 

* 아이가 찡찡 거리는데, 엄마가 젖병과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면 자라서 감정을 느낄 때 마다 먹는 것으로 대체한다.

 

* 아이가 밥을 안 먹는 것이 엄마에게 왜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가. 엄마의 무의식에 어떤 믿음이 있는지 지각해야한다.

 

* 어릴 때 잠을 안자고 충분히 못 잔 기억 뒤에 숨겨진 억압된 감정을 대면하고 나서야 엄마는 아이가 잠 안자고 노는 것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 아이에게 칭찬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면 어린 시절에 부모에게 칭찬 받은 경험이 있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 내 아이에게 해주는 칭찬은 깊이 들어가면 결국 나의 내면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이다.

 

* 아이의 학교 성적 때문에 분노가 올라온다면, 엄마의 무의식 깊은 곳에 바보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 공감 대화는 관찰, 욕구, 느낌, 요청의 네 요소로 구성된다.

 

* 징징거린다는 것은 아이가 엄마와 연결을 시도하고 소통하려는 표현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징징거리는 표현을 한다. 그러나 자신의 엄마로부터 공감받지 못 한 엄마는 자식에게 공감해주기 어렵다.

 

* 아이는 고유하게 키워야 한다. 고귀하고 장엄한 그 아이는 고유함이 발현되도록 키우려면 욕구와 감정을 억압해서는 안된다.

 

* 손으로 때리는 것만이 때리는 것이 아니다. 독하고 차가운 말도 마찬가지다. 지겨운 잔소리, 자기만 옳다는 설교, 늘 부정하고 걱정하는 것도 아이를 때리는 것이다.

 

* 어릴 때 얼어붙은 내면아이의 감정을 다시 경험하고, 맥락이 넓어진 어른의 시각으로 그 경험의 의미를 다시 해석하여 이해의 빛으로 가져오기 전까지는 언제까지나 그대로 있다. 

 

*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말과 행동이 자신의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욕구와 감정을 건드린다.

 

 

<푸름아빠 거울육아> 

최희수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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