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장보기1 너무 고맙고 좋은 "오아시스 마켓" 코로나19로 마트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있다. 주로 애용하는 곳은 "오아시스"이다. 전에는 홈플러스와 쿠팡에서도 주문을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오아시스에서 주문하고 있다. 오아시스로 정착하게 된 이유는 거의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유기농, 무농약 등 싱싱하고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유식을 만드는 분들께 인기가 많다고 한다. 물론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일반 상품을 사는 것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유기농 상품으로 마트와 비교하면 오아시스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 조금 더 비싸도 질 좋은 것을 먹기 위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했다. 서울에서는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7시 전에 배달이 오는데 다음 날 아침에 만들 재료를 바로 받을 수 있어 편하고 좋다. 오아시스에서는 특.. 2020.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