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의 스테이크와 빠네 파스타를 맛있게 먹은 후 다른 상품을 또 주문했다. 여러가지를 주문했는데 오늘은 빵이 너무 먹고 싶어 갈릭가득 바게트볼과 하나만 먹기 아쉬워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를 먼저 먹어 보았다. 다른 것도 모두 먹고 싶었지만 남편이 재택 근무를 하지 않고, 출근을 하는 바람에 내일로 미뤘다.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양상추, 양배추 등의 야채와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 구운아몬드, 모짜렐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스와 작은 포크 하나가 들어있다. 일회용 포크는 굳이 없어도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야채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맛있다고 하며 잘 먹었다.
<갈릭가득 바게트볼>
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 식품으로 오븐,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에 할 수 있는데 오븐을 사용했다.
에어프라이어 160°C 예열 후 7~9분
전자레인지 700W 1분 20초
가정용 오븐 160°C 예열 후 7~9분
바게트볼은 냄새부터가 너무 좋았다. 너무나 맛있는 냄새가 났다. 아이들과 함께 먹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하며 더 먹고 싶다고 했다. 혼자 하나를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종류의 프레시지 제품이 냉장고에서 기다리고 있다. 남편과 함께 먹기 위해 주말을 기다리고 있다.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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