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끼적끼적

간단하게 만든 나름 다이어트 간식 & 식사

by 해보자♡ 2020. 12. 25.

간단하게 만든 나름 다이어트 간식 & 식사

스무살 때 부터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고 산 날이 며칠이나 될까? 임신 했을 때 빼고는 줄 곧 해왔던 것 같다. 살찔 생각은 나중으로 미루고 막 먹는 날은 친정 간 날. 친정이 멀리 있는 나에게 친정 간 날은 휴가 같다. 집에서는 주말 상관없이 언제나 일을 해야하지만 친정에 가면 일은 전혀 하지 않고 맛있는 엄마 음식 배불리 먹고 신나게 놀다 오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언제나 계속되는 다이어트~ 요즘에는 유튜브를 보면 맛있으면서 간단하게 만들고 맛까지 좋은 다이어터들의 요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나 또한 맛있고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은 덜 찌도록 찾아보곤 한다. 똑같이 만들지는 않지만 참고해서 만든다. 주로 집에 있는 재료로 내 나름의 방법으로 만든다.

 

요즘 먹고 있는 간단한 식사와 간식이다.

 

두부면으로 만든 파스타 
오븐에 구운 달콤한 군고구마
계란 가득 밥은 최소~ 김밥
병아리콩, 블루베리, 견과류, 아마씨가루, 들기름, 양배추 샐러드
병아리콩은 압력밥솥에 간편하게~
아몬드가루로 만든 빵
수육, 야채구이, 양배추 샐러드, 두부가득 된장찌개
오븐에 구운 닭
양배추로 만든 오코노미야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간단 마약토스트
감자로 만든, 모양은 피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