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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밖에 생각 안나는 한 해 어느새 2021년이 코앞이다. 올 한 해는 코로나19가 제일 큰 이슈였다. 올 해 초등학교 입학 한 둘째는 입학한 실감도 나지 않게 세 달 가까이 학교에 가지 못 했다. 남편은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했고, 아이들은 처음으로 학교에 가지 못 하고 온라인 수업을 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도, 숨이 차오르게 운동을 할 때에도 마스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너무나 많은 변화와 불편함을 가져왔다. 첫째 1학년 때에는 학부모 모임을 가질 수 있어 가끔씩 저녁 모임도 하며 친분을 쌓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 둘째 때에는 만날 수 없어 얼굴도 전혀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첫째 1학년 때 엄마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어 이번 둘째 때가 아쉽다. 가끔씩 만나 이야기 했던 분들과도 코로나 이후 전.. 2020. 12. 21.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준이놀이터와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았다. 아이가 유튜브를 보고 선택했다. 반짝이가 움직여 예뻐보인 것 같다. 솔직히 나는 다른 모양의 카드를 만들길 바랬다. 아이가 혼자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도움을 많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이가 선택 한 것으로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하지 않고 있기에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다. 마음에 쏙 드는 재료는 아니었지만 그 동안 모아놓고 쓰지 않고 있는 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좋고 다행이었다. ☆ 준비물 : 투명 필름지 (새 칫솔 포장된 얇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대신했다), 종이, 스팽글, 글루건, 칼, 가위, 풀, 컴퍼스 1. 종이를 원하는 카드 크기로 자른다. 2. 자른 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3. 접은 종이에 스팽글이 들어갈 동그라미 모양을 .. 2020. 12. 20.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쉬운 방법 열가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것은 바로 쓰레기섬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16배나 되는 쓰레기섬이 태평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환경에 관한 책과 정보를 찾아 보았다. 심각성을 깨닫고 최대한 쓰레기를 줄여보고자 생각하고 있다. 완전한 제로웨이스트는 힘들 것 같아 우선 레스웨이스트라도 해보자 마음 먹었다. 이 또한 힘들 것 같지만 심각성을 깨닫고 줄여보자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코로나19로 택배 이용을 많이 하고 있어 쓰레기가 많이 나와 환경에 미안하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하여 제일 쉬운 방법부터 하고 있다. 첫째, 장바구니를 사용한다. 내 가방에는 항상 장바구니가 하나 들어있다. 구매하기 위해 외출 한 것이 아니더.. 2020. 12. 19.
너무 고맙고 좋은 "오아시스 마켓" 코로나19로 마트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있다. 주로 애용하는 곳은 "오아시스"이다. 전에는 홈플러스와 쿠팡에서도 주문을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오아시스에서 주문하고 있다. 오아시스로 정착하게 된 이유는 거의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유기농, 무농약 등 싱싱하고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유식을 만드는 분들께 인기가 많다고 한다. 물론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일반 상품을 사는 것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유기농 상품으로 마트와 비교하면 오아시스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 조금 더 비싸도 질 좋은 것을 먹기 위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했다. 서울에서는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7시 전에 배달이 오는데 다음 날 아침에 만들 재료를 바로 받을 수 있어 편하고 좋다. 오아시스에서는 특.. 2020. 12. 18.
해보자! try~! 내가 하고 싶은대로 일단 한번 도전 try 해보자!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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