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소비1 식비 줄이는 방법 얼마 전 냉파 도전을 했다. 장은 최소한으로 보고 집에 있는 식재료를 최대한 이용해서 먹는 것이다. 다른 것은 냉동실에도 있고 실온에도 있어 여유 있지만 우유, 두부, 야채, 계란은 꼭 사야 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은 가까운 동네 마트와 재래시장을 이용하려고 마음먹었다. 온라인 주문은 하나하나의 상품으로 보았을 때 동네 마트보다 더 싸지만 무료배송을 하기 위해 더 채워 지출이 늘기 때문이다. 절약을 하려면 쇼핑앱을 지우라고 하는데 필요한게 쇼핑앱에서 사면 더 싸고 편하다. 꼭 필요하여 쇼핑앱은 못 지운다. 그러면 방법은 쇼핑앱을 진짜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서만 보는 것이다. 지금은 각종 쇼핑앱의 베스트 상품을 하루에 한 번씩은 보고 있다. 이유는 특가로 나온 것 중에 필요한 게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 2022.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