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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끼적9

아들 둘 엄마 나는 아들 둘 엄마다. 상상도 못 했던 아들 둘~ 난 언제나 아들 하나, 딸 하나의 남매 엄마가 되고 싶었고, 그렇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성별은 내가 정할 수 없는 일이니.. 아들 둘 엄마가 됐다. 첫째 때에는 어차피 두명을 낳을테니 성별에 상관이 없었다. 내가 오빠가 있는 것이 좋아 이왕이면 아들,딸로 낳고 싶은 생각은 했었다. 첫째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너무 좋았다. 둘째를 임신하고 당연히 딸이 생겼을 것 같았다. 그냥 내 느낌이었다. 아니면 그동안 계속 남매를 바래왔던 나만의 바람이었을지 모른다. 둘째의 성별을 처음 들었을 때 난 부정했다. 아직 확실하지 않을거라고 딸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정일이 거의 다 됐을 때에도 나올 때는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다. 그만.. 2020. 12. 24.
2020년, 코로나 밖에 생각 안나는 한 해 어느새 2021년이 코앞이다. 올 한 해는 코로나19가 제일 큰 이슈였다. 올 해 초등학교 입학 한 둘째는 입학한 실감도 나지 않게 세 달 가까이 학교에 가지 못 했다. 남편은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했고, 아이들은 처음으로 학교에 가지 못 하고 온라인 수업을 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도, 숨이 차오르게 운동을 할 때에도 마스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너무나 많은 변화와 불편함을 가져왔다. 첫째 1학년 때에는 학부모 모임을 가질 수 있어 가끔씩 저녁 모임도 하며 친분을 쌓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 둘째 때에는 만날 수 없어 얼굴도 전혀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첫째 1학년 때 엄마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어 이번 둘째 때가 아쉽다. 가끔씩 만나 이야기 했던 분들과도 코로나 이후 전.. 2020. 12. 21.
해보자! try~! 내가 하고 싶은대로 일단 한번 도전 try 해보자!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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