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1 <거인의 노트>2부 거인의 요약법과 분류법-3장 집중 3장 집중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렸다면 요약하라" 01 기록의 고수는 많이 쓰지 않는다 * 요약이 필요한 이유 -메모란 많은 양의 내용 중 핵심을 뽑아 적을 때 의미가 있다. -요약은 기억을 압축하고 새롭게 창조하는 일을 말한다. * 100개 중 중요한 10개를 골라내는 법 -기록 중에 제일 유용한 것을 골라서 그것을 활용하는 것인데 이것을 '평가해서 선별한다'고 말한다. - 자신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로 요약해서 기록한다. * 기록의 진정한 힘, 집중 -기록하는 일이 주는 직접적인 효용은 기억이 아니라 집중이다. 02 핵심만 남기고 다 버려라 -무엇이든 기록하려면 '핵심이 뭐지?',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이 뭐지?'에 답할 줄 알아야 한다. -먼저 무엇이든 키워드 두 개만 메모한다. -핵심만.. 2023. 12. 20. <거인의 노트>김익한/1부 기록하는 인간-2장 자유(요약) 2장 자유 " 한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욕망을 기록하라" 07 당신의 삶이 공허한 이유 - 전업주부가 울화통이 터지는 것 같기도 하고 서러움이 복받치는 것 같기도 한 이유는 가치 상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 매일 열심히 사는데 그것이 나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지 않는 것 같은가? 이럴 때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일상을 정돈하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하고 자신만의 일상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 일상 정돈법 1. 공간을 구분하라 2. 집중 시간과 휴식 시간을 구분하라 3. 삶의 중심이 되는 일을 계속 생각하라 - 짜투리 시간에 하는 집안일은 잠시 머리를 식히기에도 좋고, 나 자신과 우리 가족에게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의미부여를 하면 어떤 일이든.. 2023. 12. 19. <거인의 노트>김익한-1부 기록하는 인간 1장 성장(요약) -기록은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방황하는 날을 잡아 주고 고민에 답을 내주었다. -단순히 생각으로만 머물다가 흩어질 많은 정보를 기록으로 한데 모으면 그것은 수단이 되고 역사가 된다. -기록은 단순하다. 매일의 나를 남기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고 겪고 느끼고 만나고 행하는 모든 것을 메모하면 그 메모에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히 여기는지가 드러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책을 읽어도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하다면, 회사에서 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답은 기록이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힌 당신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기록이 가치와 실천을 이어주는 최고의 도구라는 사실은 내가 살아오며 깨달은 단 하나의 인생 법칙이다. 1부 기록하는 .. 2023. 12. 18.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은 오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이 오늘이니 매일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읽는 중 나의 PDS 다이어리의 매일 보는 앞장에 메모를 할 수밖에 없는 말이 나왔다. 과거는 이미 지난 것으로 바꿀 수 없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 내가 할 일은 과거 후회하는 일은 개선하도록 하고, 더 성장한 미래를 "바로 지금"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오늘을 잘 사는 방법뿐이다. 목표를 정한 뒤 그것을 위하여 하루하루 실행해 나가는 것이다.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오늘의 기회를 놓친다면 후회하는 어제가 될 것이다. 기회를 잡는다면 성공적인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렸다. 2023. 4. 12.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연습벌레의 하루) * 연습벌레의 하루 (p. 89)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선택. 그런 건 내 삶에는 자리하지 않았다. 나 자신에게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다.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육상을 시작해 매일 아침마다 혼자 훈련했다. 새벽에 일어나 마당, 화장실까지 다 청소를 하고 집 뒤에 산으로 이어진 비탈진 언덕길을 달렸다. 겨울에는 눈이 녹아 땅이 질척거리면 며칠 연습을 못 하니 눈이 내리기 무섭게 달리기 연습하는 코스만큼은 재빨리 쓸어 치웠다. 어떻게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난 그때 뭘 하고 있었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부모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학교 잘 다니고 노느게 다였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최고인 줄 .. 2023. 3. 24.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실천을 위한 질문 p.412 * 실천을 위한 질문과 토론 Q. 지금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지식이 쌓이기를 기다리고 있다. 생각 폭을 넓히고 있다.' 이것은 이 책을 모두 읽은 후 이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나는 솔직하지 못 했던 것이다. 솔직히 지금 이대로가 편하고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맞벌이를 하지 않고 전업주부인 나는 남편의 돈이라서 잃을 수 없어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핑계일뿐이다. 책을 보고 있으니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은 자기 위안이라고 해도 얼만큼은 맞는 말이다. '난 책을 보면서 준비하는 과정이야'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지금의 편안함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자기계발 관련 한 책과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다 보니 .. 2023. 3. 23. 이전 1 2 3 4 5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