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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론다 번 -요약 ㆍ'비밀': 끌어당김의 법칙 -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 - 뭔가를 생각하면 그와 비슷한 생각들이 당신에게 끌려오게 된다. ㆍ생각이 현실이 된다. ㆍ생각은 자석이고 생각에는 주파수가 있다. 당신이 생각할 때 그 생각은 우주로 전송되어 같은 주파수에 있는 비슷한 것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전송된 것은 모조리 원점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원점이란 바로 당신이다. ㆍ'원해'나 '싫어'를 관여하지 않는다. 당신이 뭔가에 집중하면, 그 대상이 무엇이든지 바로 그 대상을 불러들이고 있는 셈이다. ㆍ우리가 잠들기 직전에 한 생각을 계속 되돌려 보낸다. 잠들기 전에는 좋은 생각을 하라. ㆍ당신의 인생은 당신 손에 달려 있다. 이제부터는 의식적으로 생각을 선택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 ㆍ현재의 생각이 미래의 삶을 만.. 2023. 3. 1.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존 맥스웰 - 요약 제1장 의도성의 법칙: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좀 더 멋지게 만들 의무가 있다. - 우연히 성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장은 결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 삶이 좀 더 나아지길 바란다면 스스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 "기분이 행동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행동이 기분을 일으키는 것" (제롬 브루너) - 행동하자! 무엇이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지금 당장 하자! 제2장 인지의 법칙: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을 찾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 -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뀌고, 그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할 경우 날마다 가장 중요한 존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게 된다." (스티븐 코비) 제.. 2023. 2. 13.
초등학생 코로나 확진 어제 내가 전문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을 받고, 남편과 12살 훈이놀이터, 10살 준이놀이터가 함께 어제 PCR 검사를 하고 오늘 확진을 받았다. 아침 8시가 조금 넘어 결과 문자를 받았다. 학교, 학원에는 어제 모두 동거 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 해야 함을 전했는데 다시 확진됐음을 전했다. 학교에는 보건소에서 문자메시지로 받은 재택격리통지서를 담임 선생님께 문자메시지로 보내드려 출석인정을 받았다. 검사일을 시작으로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고 이후에는 따로 검사를 하지 않아도 격리해제가 된다. 2022. 3. 31.
내가 코로나 확진자가 되다니.. 엊그제인 월요일 아침부터 목이 조금 따끔했고 쉰 목소리가 조금 났다. 화요일 오전 1시 40분. 자던 중 깼는데 열이 나는 것 같아 체온을 재보니 39.1도였다. 해열제를 먹고 혹시 몰라 코로나 자가진단을 했다. 음성이었다. 코로나는 아니고 목감기에 걸린 줄 알았다. 아침에는 열이 나지 않았는데 점심에 재어보니 39.2도여서 해열제를 먹었다. 목이 아프고 쉰 목소리가 전날보다 심해졌고 가래도 있었다. 이비인후과에 가보라는 남편의 말에 코로나 자가진단에 음성으로 나왔는데 괜히 갔다가 코로나 걸린다고 약만 사 오라고 했다. 밤에는 심해져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였고 침을 삼킬 때 조차도 너무 아팠다. 입맛이 없고 삼키는 게 힘들어 하루 종일 죽 종류로 밥을 먹었다. 밤에는 열은 나는데 몹시 추웠다. 그러다.. 2022. 3. 30.
간단한 오트밀죽 다이어트에 흰쌀밥은 적이다. 갖지은 흰쌀밥은 반찬 없이 먹어도 맛있는데 참아야 한다. 그래서 가족이 먹는 밥도 귀리를 넣고 잡곡밥을 한다. 귀리를 많이 넣는 편이라 찰진밥은 안되지만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다. 나는 압착 오트밀을 먹고 있다. 유튜브에서 보면 다양한 종류의 오트밀 요리법이 있고 죽 종류도 많이 있다. 오늘은 오트밀 죽을 만들어 먹었다. 준비물과 방법은 간단하다. 준비물: 오트밀 40g, 물, 계란 하나, 다진 청양고추 조금, 참치액젓 반 스푼, 참기름 반 스푼, 후추, 삶은 병아리콩 한 줌 1. 오트밀 40g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는다. 2. 물을 자박하게 넣는다. 3. 계란 한 개를 넣는다. 4. 다진 청양고추 조금, 참치액젓 반 스푼, 참기름 살짝, 후추 톡 넣고 잘 섞는다. 5. 전.. 2022. 3. 29.
3월 말이다. 어느새 아이들이 새 학년이 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날씨도 많이 풀렸는데 아직은 좀 춥다. 코로나로 3년째 외출을 마음대로 못 해도 봄은 어김없이 왔다. 꽃은 피고 새싹도 돋았다. 지난주 공원에 가니 진달래, 개나리가 예쁘게 폈다. 얼마 만에 보는 진한 색 진달래 꽃이었는지 너무 반가웠다. 목련도 많이 폈다. 어제는 훈이놀이터, 준이놀이터, 남편이 관악산에 다녀왔다. 매년 이맘때 가서 개구리알을 보고 오는데 이번에도 개구리알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다녀왔다. 개구리알을 두 곳에서 보고 한 곳에는 도롱뇽 알도 있었다고 한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하게 드는 햇살이 포근한 계절, 잠들어 있던 동물이 깨어나고 푸른 싹이 돋고 어여쁜 꽃이 피는 계절, 우리 삶의 시작과도 같은 계절. 그런 봄이..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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