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1 맛있는 오아시스 "우리밀 흑미 찐빵" 오아시스 마켓에는 찐빵 네종류가 있다. 고구마, 단호박, 흑미, 우리쌀 찐빵이다. 고구마 찐빵에만 고구마 앙금이 들어있고, 나머지 세가지에는 통팥 앙금이 들어있다. 모두 먹어 보았는데 팥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에게는 팥 앙금이 들어있는 세가지 찐빵이 더 맛있다. 냉동 보관이고 작은 크기로 열개가 들어있다. 하는 방법이 써있는데 세가지로 간단하다. 1. 냉동 상태의 찐빵을 조리할 경우 찜통에 약 15분 정도 쪄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2. 전기보온밥솥에 데워 드시면 맛있습니다. (밥 위에 얹어 쪄 드셔도 좋습니다.) 3. 기름에 튀겨 드시면 별미입니다. 오아시스에서 주문할 때 찐빵을 거의 주문하여 냉동실에 한 두개씩 보관하고 먹고 싶을 때 쉽게 해서 먹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이기 때문이다. 겨울.. 2021. 2. 13.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 우리 모두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있다.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세일즈와 마케팅만큼 중요한 기술은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민음인 2021. 2. 12. 초간단 전복버터구이 레시피 남편과 함게 전복 손질을 하고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한 전복버터구이를 했다. 아주 간단하게~ 재료도 버터와 전복이 전부다. 1. 손질하기 2. 껍데기에 예쁘게 담기 위해 껍데기를 끓는 물에 소독한다. 3. 칼집내주기 - 벌집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간이 잘 배이도록 하고 더 먹음직스럽게 한다. 4. 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칼집 넣은 부분이 밑으로 가도록 전복을 넣는다. 5. 골고루 익도록 뒤집어 가며 굽는다. 6. 소독한 껍데기 위에 담아 완성하기 가염버터를 사용하여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됐다. 구울 때 마늘을 조금 추가해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식당에서 먹는 전복버터구이와는 달랐지만 나름 괜찮았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 다시 제주도에 가 먹고 싶다~ 2021. 2. 11. 생각보다 간단한 전복손질법 전복을 처음으로 주문했다. 남편의 생일로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니 제주도에서 먹었던 전복버터구이가 먹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외식은 못 하여 전복과 버터를 주문했다. 난 살아있는 것을 못 만지는데... 전복이 살아있다. 싱싱해서 좋지만 난 만지지 못 하니 남편에게 부탁했다. 전복손질법이 함께 들어있었다. * 전복손질법 1. 부드러운 솔을 이용하여 전복의 살과 족부(살 가장자리) 사이에 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2. 두툼한 부분을 밖으로 향하게 전복을 잡습니다. 3. 전복의 패각근에 칼이나 숟가락 등을 넣어 껍데기와 살을 분리합니다. 4. 손질 후 패각과 살부분이 분리되면 내장을 잡고 살과 내장을 분리합니다. 5. 이빨 제거 후 다양한 요리 재료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남편 하는 것을 .. 2021. 2. 10. 장어양념구이 - 집에서도 맛있게 먹기 코로나로 외식을 못하고 있는 요즘 남편의 생일이다. 남편을 위해 장어, 전복, 굴을 주문했다. 장어는 국내산 민물장어로 1kg를 손질하면 700g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래도 큰 사이즈 세마리가 들어있었다. 소스와 레시피가 함께 들어있어 쉽게 할 수 있었다. * 양념구이 하는 방법 1. 달궈진 불판에 장어를 진공포장에서 꺼내 등쪽부터 굽습니다. 2. 장어의 등은 익혀주세요. 적당히 익었으면 뒤집어서 굽습니다. 3. 어느정도 초벌구이가 끝나면, 배쪽에 소스를 바르고 구운 후 뒤집어 살짝 굽습니다. 4. 양념이 보기좋게 베였다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소스가 타지 않게 약불로 구워주세요.) 나는 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그릴에 구웠다. 몇 분을 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하면서 익은 정도를 보며 더 구웠.. 2021. 2. 9. <일류습관> 오가와 신페이, 마타노 나루토시 * 하고 싶지 않지만 성과가 나오는 것이라면 습관으로 만들자 * 2WCH 1. Why: 의지 ( 왜 그것을 하는가?) 2. What: 소망 ( 무엇을 하고 싶은가?) 3. Can: 가능성 (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4. How: 방법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 성과는 매달린 시간이 아니라 집중도로 결정된다. 오가와 신페이, 마타노 나루토시 폭스코너 2021. 2. 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7 다음 반응형